儚いからこそ美しい

韓国語勉強中なのであしからず。

【TXT】별의 낮잠(歌詞/和訳)

 

별의 낮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I can see

僕は見えるよ

 


내 앞에 네가 없어도

僕の前に君がいなくても

 


I feel you

僕は感じるよ

 


아무 말 하지 않아도

何も言わなくても

 


Because I believe in you

だって君を信じているから

 


불안해도

不安でも

 


I can touch

触れられるよ

 


눈앞에 네가 없어도

目の前に君がいなくても

 


I reach

届くよ

 


내게서 멀리 떠나도

僕から遠くに離れても

 


너의 기억만으로도

君の記憶だけでも

 


내 마음은 언제나

僕の心はいつでも

 


춤추는 걸 예전처럼

踊るんだ 昔みたいに

 


너의 낮잠이 되어서

君の昼寝になって

 


같이 꿈을 꾸고 싶어 언제나

一緒に夢を見たい いつでも

 


아무 일 없었단 듯이

何もなかったように

 


노을이 지는 저녁도

夕焼けが過ぎる夕方も

 


캄캄해진 밤하늘도

真っ暗になる夜空も

 


내 맘엔 너로 가득 차 있어

僕の心には君で溢れているんだよ

 


후우우 후우우우우

 


후우우 후우우우

 


별빛에 춤추던

星の光に踊った

 


어린 시절의 기억들

子どもの頃の記憶

 


이젠 점점 희미해져 간다 해도

今は少しずつ霞んでいくけど

 


네 꿈속에선 함께였으면

君の夢の中では一緒なら

 


좋겠어 선명하게

いいな 鮮明に

 


밤하늘에 널 불러도

夜空に君を呼んでも

 


대답 없는 검은 침묵 무서워

答えのない黒い沈黙は恐い

 


이대로 잊게 될까 봐

このまま忘れられるかな

 


마법 같던 그 순간들

魔法みたいだった瞬間

 


너와 걷던 밤하늘도

君と歩いた夜空も

 


꿈처럼 그냥 사라질까 봐

夢のようにただ消えてしまうのかな

 


꿈속에서 네가 

夢の中で君が

 


천천히 다가와 

ゆっくりと近づいてくる

 


나에게 말했어

僕に言ったんだ

 


많이 그리워한다고

とても恋しかったって

 


눈물이 흐르는 나에게

涙を流す僕に

 


걱정 말라고

心配しないでって

 


걱정 말라고

心配しないでって

 


조용히 말했어

静かに言った

 


너의 낮잠이 되어서

君の昼寝になって

 


같이 꿈을 꾸고 싶어 언제나

一緒に夢を見たい いつでも

 


아무 일 없었단 듯이

何もなかったように

 


마법 같던 그 순간들

魔法みたいだった瞬間

 


찬란했던 밤하늘도

煌びやかだった夜空も

 


내 맘엔 아로새겨져 있어

僕の心には刻みついてるよ